[천총사R] 켄터키 홈 대사 백업
공통 "저, 손재주에는 자신이 있슴다! 옷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그래서, 바느질 같은 것도 잘함다. 의외의 특기란 거네요!" 공통 "마스터는, 숲에 관심 있거나 하세요? 저, 완벽하게 안내할 수 있으니까, 산책이나 사냥하러 가고 싶을 땐 불러주셨으면 좋겠슴다!" 공통 "순간 브라운 베스 녀석인 줄 알고 경계해버렸지만……. 조지는 성격 좋은 녀석이라, 만나서 기뻤슴다!" 랭크가 빛나는 노란색 "마스터의 상처가 나아가는 건 좋은 일일 텐데…… 완전히 치료하면 안 된다니, 어렵달까, 복잡함다." 랭크가 빛나는 노란색 "마스터, 오늘은 절호조라는 느낌이네요! 어떻슴까? 지금부터 저랑 산책이라도…… 막 이러고. 헤헷." 랭크가 노란색 "저, 진심으로 저격에 목숨 걸고 있으니까요. 그 점, 얕보지 말아줬으면 좋겠네..
[천총사R] 막스 홈 대사 백업
공통 "아침에, 허브를 수확해 왔어. 이걸로 약탕을 달일 거야. 완성까지 조금만 기다려줘." 공통 "오늘은 좋은 날씨네. 맑은 공기에, 바람도 거의 없어. ……저격하기 좋은 날씨야." 공통 "마스터랑 있으면, 가슴 부근이 술렁거릴 때가 있어. ……마스터라면, 왜 그런지 알겠어……?" 랭크가 빛나는 노란색 "마스터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이대로 마스터가 건강하고, 괴로운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되면 좋을 텐데 말야." 랭크가 빛나는 노란색 "마스터의 컨디션이 좋은 건, 절대고귀가 될 수 있는 녀석들 덕분, 인 거지. 내가 있으면, 마스터는……!" 랭크가 노란색 "나도 절대고귀를 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정말로 원하는 것에 한해서만, 아무리 바라도 손에 들어오지 않는구나." 랭크가 노란색 "마스터,..
[아쿠네코] 2023 화이트데이 추억 번역
[베리안] 어서 오세요, 주인님. 오늘은 화이트데이네요. 답례품은, 물론 준비해 뒀습니다. 발렌타인 날, 그렇게나 멋진 선물을 받았으니까요. 그럼, 주인님... 부디, 이걸 받아주세요. 이건, 로켓 펜던트입니다. 뚜껑을 열면... 한쪽 면에, 저택의 그림이 들어있는 걸 아실 거예요. 또 한쪽 면이, 비어있는 건... 거기에, 날짜를 새기기 위해서예요. >날짜? 네, 맞아요. 그 날짜란... 언젠가 천사를 쓰러뜨리고, 평화가 찾아온 날의 숫자예요. 주인님. 언젠가 그날이 올 때까지... 그 펜던트는, 부적 대신으로 가지고 있어주세요. 그리고, 날짜를 새긴 그때에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함께... 둘이서 살도록 해요. [로노] 어서 오세요, 주인님! 오늘은, 화이트데이네요! 물론, 답례품을 가져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