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손재주에는 자신이 있슴다! 옷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그래서, 바느질 같은 것도 잘함다. 의외의 특기란 거네요!"
"마스터는, 숲에 관심 있거나 하세요? 저, 완벽하게 안내할 수 있으니까, 산책이나 사냥하러 가고 싶을 땐 불러주셨으면 좋겠슴다!"
"순간 브라운 베스 녀석인 줄 알고 경계해버렸지만……. 조지는 성격 좋은 녀석이라, 만나서 기뻤슴다!"
"마스터의 상처가 나아가는 건 좋은 일일 텐데…… 완전히 치료하면 안 된다니, 어렵달까, 복잡함다."
"마스터, 오늘은 절호조라는 느낌이네요! 어떻슴까? 지금부터 저랑 산책이라도…… 막 이러고. 헤헷."
"저, 진심으로 저격에 목숨 걸고 있으니까요. 그 점, 얕보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원샷 원킬임다!"
"오, 마스터, 오늘은 훈련하러 가는 검까? 그럼, 저도 함께하겠슴다! 빡세게 해버려요!"
"사관학교에서 개 기르면 안 되려나요……? 사냥에 개는 빼놓을 수 없어서, 5마리 정도 일행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마스터! 펜실베니아랑 완전 훌륭한 산새를 사냥해왔슴다! 오늘 저녁밥은, 산새 통구이로 해요―!"
"마스터, 상처가 아프면, 제가 치료할까요? 저, 손재주는 좋으니까…… 부디 맡겨만 주세요!"
"우오!? 마스터, 안색이 새하얘요! 절 붙잡아주세요! 방까지 안내할게요!"
"아아! 마스터, 무리해서 움직이면 안 됨다! 바로 치료할 테니까, 가만히 있어주세요!"
"마스터한테 무리나 시키고! 현대총 놈들…… 말로만 해서는 안 되는 모양이구만!"
"새삼 입 밖에 내면 쑥스럽지만…… 저, 마스터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슴다. 헤헷!"
"마스터, 메리 크리스마스! 음식 준비는 완벽함다!"
"마스터, 뉴 이어 파티의 준비가 다 되어있슴다. 자, 빨리 빨리~!"
"대대, 대 대단히 황송하지만! 제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받아주십! 셔!"
"발렌타인데이의 답례를 하는 날이군요……? 발렌타인 때 선물 교환했을 경우엔 어떡하는 거지……?"
"마스터, 과자 준비는 OK임까? 오늘 하루 저는, 마스터가 장난당하지 않게,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터!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 마스터가 태어난 날을 축하할 수 있어서 감격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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