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총사] 마스터에 대한 생각(전작 공홈 VOICE4) 번역

https://noble.marv.jp/game/character/

브라운 베스 "마스터는 나에게 있어, 섬겨야 할 주인. 그러니까 지키는 거다. 이 목숨과 맞바꿔서라도."

샤를빌 "마스터는... 상냥하지. 나 같은 녀석을, 내버리지 않고 있어 주니까."

스프링필드 "꿈을 향해 힘내는 마스터, 나, 좋아해. 응원하고 싶어진단 말이지."

켄터키 "제게 있어 온리원인 분이라, 가까워질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쁨다!"

나폴레옹 "마스터는, 진정한 엘레강스를 가지고 있다. 이 황제 나폴레옹이 보증하지."

랩 "총인 제가, 귀총사로서 다시 한번 싸울 수 있는 건, 전적으로 마스터 덕분이네요."

니콜라 "마스터는, 아주 멋진 사람이야. 나도 노엘도, 마스터가 너무 좋아!"

노엘 "마스터는, 우리를 소중히 여겨줘. 그러니까, 우리도 마스터가 너무 좋아."

알렉산드르 "마스터는, 제가 곤란에 맞설 때, 계속 옆에 있어 주셨습니다."

예카테리나 "마스터의 손은, 아주 따뜻해요. 부드럽고,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카를 "마스터는 신기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네. 나의 제왕학과는 다른, 약간 독특한 카리스마야."

레오폴트 "마스터 군은, 이런 아저씨에게도 상냥해서 말야. 고마운 얘기지."

마르가리타 "마스터는, 나에게 자유를 알려준 사람! 덕분에 매일매일 텐션이 멈출 줄 몰라!"

알리 파샤 "마스터... 그 녀석은 이상한 녀석이다. 언젠가 적대할 이몸까지도, 치료할 줄은."

에센 "마스터는 약하니까, 따를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잡담 상대로는 나쁘지 않네요."

마흐무트 "마스터는 좋은 영혼의 소유자다. 그 반짝임, 나는 정말로 마음에 들어."

이에야스 "마스터는, 마음이 강한 분이시다. 오래도록, 함께 있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해."

히데타다 "마스터 공은, 그래 봬도 꽤... 남을 잘 보고 계시는군요."

유키무라 "마스터는 굉장해! 머리 좋고, 똑똑하고, 게다가, 머리가 좋아! 굉장하지!"

드라이제 "마스터는, 우리에게 길을 알려줘. 그러니까 나도, 망설임 없이 전장에 설 수 있는 거다."

샤스포 "타인을 치유할 수 있다니, 굉장하지. 마스터를, 정말로 존경하고 있다구?"

타바티에르 "마스터쨩 내버려 둘 수가 없단 말이지~ 여러가지로 혼자서 무모한 짓을 하니까 말야."

로렌츠 "마스터 씨에게 칭찬받으면, 그... 부끄러워져 버려요. 저... 익숙하지 않아서."

키세루 "마스터는... 나에게 존재 의의를 준 사람. 반짝반짝해서... 눈부셔."

케인 "저는, 마스터 덕분에, 이렇게 또 사람과 함께 걸어 나갈 수 있는 겁니다."

커틀러리 "마스터는... 강제적이고 포기할 줄 모르지. 나 같은 성가신 존재를, 계속 신경 쓰니까..."

후루사토 "마스터는 말야, 나의 소중한 가족. 자랑스러운 착한 아이야."

킨베에 "마스터는 참 야무지지. 조금은 의지해 주면 기쁠 텐데 말야."

사카이 "선생님이 계신 곳은, 내게 있어서 파워스폿이야!"(원문은 사투리)

쿠니토모 "마스터 씨를 보면 기운이 나. 그 아름다운 자태는 쿠니토모총이랑 똑 닮았어."(원문은 사투리)

홀 "스타의 자질로 보면, 나 정도는 아니지만... 하지만, 마스터는 기지의 인기인이야!"

게베르 "그런 걸 말할 리가 없잖아 인마! 뭐, 나쁜 녀석은 아니야. 아마."

엔필드 "마스터는, 제가 저로서 있는 것을 인정해주신, 소중한 분이에요."

스나이더 "나는 아직, 귀총사로서 전장을 즐기고 싶다. 마스터를 놔줄 생각은 없어."